지난해 여름, 전 국민을 감동에 젖게 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제(25일) 열린 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아시안게임 수영 200m 금메달 김서영이 최우수선수상을, 태권도 68kg급 금메달 이대훈과 여자복싱 금메달 오연지가 각각 우수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남북 단일팀으로 나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카누 대표팀은 특별상을, 축구대표팀의 김학범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받았습니다.
[ 강영호 기자 / nathaniel@mbn.co.kr ]
영상취재 : 김광원 VJ
어제(25일) 열린 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아시안게임 수영 200m 금메달 김서영이 최우수선수상을, 태권도 68kg급 금메달 이대훈과 여자복싱 금메달 오연지가 각각 우수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남북 단일팀으로 나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카누 대표팀은 특별상을, 축구대표팀의 김학범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받았습니다.
[ 강영호 기자 / nathaniel@mbn.co.kr ]
영상취재 : 김광원 VJ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