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 지역 중학교 야구부 4개 팀에 피칭머신을 기증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 자이언츠의 CSV 활동 중 성장 테마의 일환으로 지역 야구부 학생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피칭머신은 지난 시즌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전원이 참여한 유니폼 자선 경매 수익금(약 1500만원)과 부산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의 유소년 야구발전기금(1000만원)으로 마련했다.
개성중, 경남중 부산중, 센텀중 등 지역 중등부 4개 야구팀에 전달된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해 지역 중등부 5개 팀에 피칭머신을 기증한 바 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행사는 롯데 자이언츠의 CSV 활동 중 성장 테마의 일환으로 지역 야구부 학생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피칭머신은 지난 시즌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전원이 참여한 유니폼 자선 경매 수익금(약 1500만원)과 부산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의 유소년 야구발전기금(1000만원)으로 마련했다.
개성중, 경남중 부산중, 센텀중 등 지역 중등부 4개 야구팀에 전달된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해 지역 중등부 5개 팀에 피칭머신을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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