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12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가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와 스프링 캠프 연습 경기를 가졌다.
선동열 전 감독이 차탄 구장을 방문해 KIA 김기태 감독과 함께 불펜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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