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김재현 기자] 11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KB 쏜튼이 수비 중 파울 판정을 받고 아쉬운 듯 공을 머리 위에 올려놓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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