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5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가 스프링 캠프 훈련을 가졌다.
이날 한화는 오키나와에 내린 굵은 빗줄기에 오후 훈련을 취소하고 일찍 숙소로 향했다.
한화 김성훈이 나무의 거미줄에 놀라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한화는 오키나와에 내린 굵은 빗줄기에 오후 훈련을 취소하고 일찍 숙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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