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KIA 타이거즈 마무리훈련 선수단이 지난 10월 29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실시했던 마무리 캠프를 마치고 27일 귀국한다.
이번 캠프는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4명과 박준표,이민우, 박정수 등 투수 14명, 최원준, 류승현, 박준태 등 야수 14명, 한승택, 신범수 등 포수 4명 등 총 46명이 참가했다.
KIA는 마무리캠프 동안 체력과 기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캠프는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4명과 박준표,이민우, 박정수 등 투수 14명, 최원준, 류승현, 박준태 등 야수 14명, 한승택, 신범수 등 포수 4명 등 총 46명이 참가했다.
KIA는 마무리캠프 동안 체력과 기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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