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1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벌어졌다.
연장 10회 말에서 두산 정수빈이 안타를 쳐 주자 1,2루의 끝내기 찬스를 만들었다.
반면, 2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은 시리즈를 7차전까지 끌고 가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장 10회 말에서 두산 정수빈이 안타를 쳐 주자 1,2루의 끝내기 찬스를 만들었다.
반면, 2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은 시리즈를 7차전까지 끌고 가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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