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김재현 기자] 4일 오전 손흥민, 이승우, 황의조, 황인범 등 AG에 출전했던 대표팀 8명이 A대표팀 합류를 위해 고양 MVL호텔로 소집됐다.
조현우가 대표팀 가장 마지막으로 임시 숙소인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7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가진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우가 대표팀 가장 마지막으로 임시 숙소인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7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가진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