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전반 5분만에 황의조의 선제골이 터졌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오늘(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5분 드리블로 역습을 전개한 후 스루패스를 보냈고 라인 침투에 성공한 황의조가 깔끔하게 땅볼 슈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전반 8분 현재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에 1대0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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