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대만과의 첫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서 대만, 인도네시아, 홍콩과 B조에 편성됐다. B조는 예선 경기를 GBK 야구장에서 치른다.
야구 대표팀은 26일 대만과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야구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서 대만, 인도네시아, 홍콩과 B조에 편성됐다. B조는 예선 경기를 GBK 야구장에서 치른다.
야구 대표팀은 26일 대만과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