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한국이 이란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23일 인도네시아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 한국과 이란전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 38분 황의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10분 이승우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이란은 2:0으로 꺾었다.
한편, 한국은 27일 오후 6시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찬드랍하가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 진출권을 두고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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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도네시아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 한국과 이란전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 38분 황의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10분 이승우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이란은 2:0으로 꺾었다.
한편, 한국은 27일 오후 6시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찬드랍하가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 진출권을 두고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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