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재현 기자] 9일 오후 파주 NFC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공식 포토데이와 훈련을 진행했다.
황희찬이 바닥에 놓여진 장애물을 잰걸음으로 넘자 김학범 감독이 같이 뛰고 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0일까지 국내에서 훈련한 후 11일 출국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희찬이 바닥에 놓여진 장애물을 잰걸음으로 넘자 김학범 감독이 같이 뛰고 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0일까지 국내에서 훈련한 후 11일 출국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