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37.1도의 무더위 속에서 두산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두산전 12연패에 빠진 LG는 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설욕전을 펼칠 예정이다.
리그 1위 두산은 LG전 13연승에 도전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산전 12연패에 빠진 LG는 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설욕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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