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워싱턴DC) 김재호 특파원] 저스틴 벌랜더와 케이트 업튼 커플이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레드카펫쇼에 참석했다. 이 세기의 커플은 18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레드카펫쇼에서 벌랜더는 녹색 자켓으로 멋을 냈고, 업튼은 흰색 정장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린 랜더와 결혼한 업튼은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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