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삼성이 19안타를 폭발시키면서 11-1 대승을 거뒀다.
이날 데뷔전을 치른 두산 반슬라이크가 패배에 아쉬워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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