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30일 잠실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15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제2의 야구 인생을 열어가고 있는 두산 퓨처스 불펜 코치 정재훈 코치의 선수 은퇴식이 진행됐다. 정재훈이 전풍 사장으로 부터 기념패를 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에 앞서 15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제2의 야구 인생을 열어가고 있는 두산 퓨처스 불펜 코치 정재훈 코치의 선수 은퇴식이 진행됐다. 정재훈이 전풍 사장으로 부터 기념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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