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1일 잠실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넥센 선발 김동준을 상대로 시즌 16호 좌중월 솔로홈런을 치고 공필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회말 2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넥센 선발 김동준을 상대로 시즌 16호 좌중월 솔로홈런을 치고 공필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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