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 13일 광주에서 KIA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개막부터 기르던 수염을 깎은 SK 힐만 감독이 경기전 취재진들과 대화 도중 미소를 짓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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