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옥영화 기자] 22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올댓스케이트 2018' 김연아 아이스쇼가 열렸다.
김연아는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새 갈라 프로그램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House of Woodcock)'에 맞춰 피겨팬들과 다시 만났다.
김연아-최다빈이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커튼콜을 갖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아는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새 갈라 프로그램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House of Woodcock)'에 맞춰 피겨팬들과 다시 만났다.
김연아-최다빈이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커튼콜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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