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배우 배윤경(25)이 16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넥센 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를 한다.
배윤경은 “시구의 기회를 준 넥센히어로즈 구단에 감사드린다. 첫 시구라 많이 떨리고 긴장되지만 멋진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윤경은 채널A에서 방영한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조선미인별전’, ‘우리가 만난 기적’, ‘자취, 방’ 등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걷고 있다.
한편, 이날 ‘플레이어 데이’를 맞이해 오후 5시부터 김지수, 김민성, 김규민의 사인회가 열린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윤경은 “시구의 기회를 준 넥센히어로즈 구단에 감사드린다. 첫 시구라 많이 떨리고 긴장되지만 멋진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윤경은 채널A에서 방영한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조선미인별전’, ‘우리가 만난 기적’, ‘자취, 방’ 등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걷고 있다.
한편, 이날 ‘플레이어 데이’를 맞이해 오후 5시부터 김지수, 김민성, 김규민의 사인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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