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김재현 기자] 2017-2018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가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남자부에선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박주형이,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과 류윤식, 대한항공 박기웅 감독과 곽승석이 참석했다.
최태웅 감독은 이 자리에서 "밤낮 배구생각에 3시간 잡니다"고 밝혀 신진식 감독을 놀라게 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자부에선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박주형이,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과 류윤식, 대한항공 박기웅 감독과 곽승석이 참석했다.
최태웅 감독은 이 자리에서 "밤낮 배구생각에 3시간 잡니다"고 밝혀 신진식 감독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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