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검은사막m(모바일)’이 베일을 벗는다.
검은사막m이 28일 정식 출시된다. 이 게임은 펄피어스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2017년 11월 23일부터 사전 예약이 진행됐는데, 예약자만 480만 명을 넘어섰다.
워리어, 레인저, 자이언트, 위치, 발키리 등 5개의 직업군을 선택해 게임을 하게 된다. 거점전, 점령전 등 원작의 전투 콘텐츠를 모바일로 표현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m을 위해 2년 동안 개발자 50여명, 개발비 약 60억원을 투입했다.
검은사막m은 28일 오전 7시 그랜드 오픈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1시간 연장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팀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배포까지 소요 시간이 당초 예상했던 시각보다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검은사막m이 28일 정식 출시된다. 이 게임은 펄피어스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2017년 11월 23일부터 사전 예약이 진행됐는데, 예약자만 480만 명을 넘어섰다.
워리어, 레인저, 자이언트, 위치, 발키리 등 5개의 직업군을 선택해 게임을 하게 된다. 거점전, 점령전 등 원작의 전투 콘텐츠를 모바일로 표현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m을 위해 2년 동안 개발자 50여명, 개발비 약 60억원을 투입했다.
검은사막m은 28일 오전 7시 그랜드 오픈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1시간 연장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팀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배포까지 소요 시간이 당초 예상했던 시각보다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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