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 옥영화 기자] 2019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전 홍콩과 한국의 경기가 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 대표팀 은퇴식을 앞둔 김주성이 꼬마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허재 감독은 홍콩전과 26일 벌어질 뉴질랜드전까지 연승을 노리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대표팀 은퇴식을 앞둔 김주성이 꼬마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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