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광명) = 김재현 기자] 13일 오후 거스 히딩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광명시청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드림필드 14호 건립과 관련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히딩크 이사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히딩크 재단 히딩크 이사장과 노제호 사무총장, 엄기석 이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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