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서프라이즈) 김재호 특파원] 넥센 히어로즈가 3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서 박병호와 에스밀 로저스 등 모든 선수들이 강렬한 태양 아래 비지땀을 흘렸다.
로저스가 마운드에서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훈련에서 박병호와 에스밀 로저스 등 모든 선수들이 강렬한 태양 아래 비지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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