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 = 김재현 기자] 30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리베로 정민수가 볼을 살리기 위해 몸을 던졌지만 실점하고 말았다.
10승 15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카드는 KB손해보험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5위 KB손해보험 역시 우리카드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승 15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카드는 KB손해보험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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