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5일 오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SK전을 시작으로 은퇴투어를 가진 김주성이 벤치에서 후배들을 응원하고 있다.
20승 10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SK는 DB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다.
리그 1위 DB는 SK를 상대로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승 10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SK는 DB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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