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구리) = 김재현 기자] 7일 오후 구리체육관에서 벌어진 WKBL KEB 하나은행과 KDB생명 위너스의 경기에서 KEB 하나은행이 KDB생명을 꺾고 4연패에서 탈출하며 단독 5위를 기록했다.
KEB는 강이슬, 과트미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과트미가 KDB 생명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KDB생명은 6위로 추락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EB는 강이슬, 과트미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과트미가 KDB 생명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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