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정기점검이 완료됐다.
개발·유통사 엔씨소프트는 29일 12시 50분 ‘리니지M’ 신규 서버 추가 및 게임 업데이트를 끝냈다. ‘리니지M’ AOS(안드로이드) 버전은 예고한 대로 29일 오전 6시 45분 오픈됐으나 iOS(아이폰) 버전은 6시간 5분(365분) 늦어졌다.
‘리니지M’ 사전 캐릭터 생성은 29일 오전 9시~오후 6시 일정이었으나 정기점검 지연으로 함께 연기됐다. 엔씨소프트는 플레이엔씨를 통하여 오후 1시 30분~5시 59분이라는 새로운 일정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가 29일 ‘리니지M’ 업데이트를 하면서 75가지 콘텐츠 추가 및 오류 수정 등이 반영됐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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