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40-40클럽 가입’은 축구에서는 득점-도움을 말한다. K리그 역대 달성자는 2017시즌 37라운드의 이근호까지 15명이다.
40-40클럽 가입에 그치지 않고 1단계 이상 더 나아간 K리그 선수는 모두 9명. 이동국은 유일무이한 70-70 달성에 빛난다.
신태용·에닝요·몰리나·염기훈은 K리그 60-60클럽 회원이다. 김은중과 김현석, 데니스와 황진성은 50-50클럽까지 도달했다.
40-40클럽 가입 15명 중 최다득점자는 201골의 이동국. 도움은 98어시스트의 염기훈이다. 염기훈은 60-60 회원 중 유일한 K리그 현역 선수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0-40클럽 가입에 그치지 않고 1단계 이상 더 나아간 K리그 선수는 모두 9명. 이동국은 유일무이한 70-70 달성에 빛난다.
신태용·에닝요·몰리나·염기훈은 K리그 60-60클럽 회원이다. 김은중과 김현석, 데니스와 황진성은 50-50클럽까지 도달했다.
40-40클럽 가입 15명 중 최다득점자는 201골의 이동국. 도움은 98어시스트의 염기훈이다. 염기훈은 60-60 회원 중 유일한 K리그 현역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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