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모로코 전에서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한 조진호 감독을 추모한다.
10일 오후 스위스 베른주 빌/비엔의 티소 아레나에서는 한국-모로코 중립지역 평가전이 열린다.
이날 대한축구협회는 “A매치에 앞서 양국 선수단이 고인을 추도하는 묵념을 한다”라고 공지했다.
이로써 한국-모로코 양국 국가대표팀이 경기 진행에 앞서 조진호 감독의 갑작스러운 타계를 애도할 예정이다.
한편,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산 아이파크의 조진호 감독은 10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0일 오후 스위스 베른주 빌/비엔의 티소 아레나에서는 한국-모로코 중립지역 평가전이 열린다.
이날 대한축구협회는 “A매치에 앞서 양국 선수단이 고인을 추도하는 묵념을 한다”라고 공지했다.
이로써 한국-모로코 양국 국가대표팀이 경기 진행에 앞서 조진호 감독의 갑작스러운 타계를 애도할 예정이다.
한편,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산 아이파크의 조진호 감독은 10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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