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천정환 기자] 12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지난주 단독 5위 자리에 올라선 SK는 올 시즌 KIA와 상대 전적에서 4승 8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SK는 6위 LG와 반게임, 7위 넥센과 1.5게임 차에 불과해 KIA와의 경기가 중요하다. 선발투수는 문승원이 나섰다.
리그 선두 KIA는 8월 이후 승률이 5할을 밑돌면서 2위 두산과의 격차가 3.5게임차다. 이날 KIA는 팻딘이 선발로 나섰다.
치어리더 배수현이 입장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퇴장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주 단독 5위 자리에 올라선 SK는 올 시즌 KIA와 상대 전적에서 4승 8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SK는 6위 LG와 반게임, 7위 넥센과 1.5게임 차에 불과해 KIA와의 경기가 중요하다. 선발투수는 문승원이 나섰다.
리그 선두 KIA는 8월 이후 승률이 5할을 밑돌면서 2위 두산과의 격차가 3.5게임차다. 이날 KIA는 팻딘이 선발로 나섰다.
치어리더 배수현이 입장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퇴장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