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김영구 기자] 제28회 U-18 야구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대표팀이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성열 감독을 비롯, 선수들이 공항에서 간단히 진행된 해단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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