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영구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30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이란과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을 하루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차두리 코치와 기성용 김주영이 밝은 표정으로 웜업을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두리 코치와 기성용 김주영이 밝은 표정으로 웜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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