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조지나 로드리게스(22·스페인)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포르투갈)의 아이를 배고도 여전히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로드리게스의 임신은 6월 430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가 호날두 대변인 취재에 성공하면서 공식화됐다.
그러나 임신도 로드리게스의 몸매 관리의 걸림돌이 될 수는 없다. 새로운 트레이닝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아름다움의 추구를 멈추지 않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1월 10일 국제축구연맹 연간시상식(The Best FIFA Football Awards)에서 2016년 세계일인자로 인정받은 호날두의 곁을 지키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호날두는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4번째 자녀를 출산하길 기다리고 있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드리게스의 임신은 6월 430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가 호날두 대변인 취재에 성공하면서 공식화됐다.
그러나 임신도 로드리게스의 몸매 관리의 걸림돌이 될 수는 없다. 새로운 트레이닝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아름다움의 추구를 멈추지 않고 있다.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SNS
로드리게스는 1월 10일 국제축구연맹 연간시상식(The Best FIFA Football Awards)에서 2016년 세계일인자로 인정받은 호날두의 곁을 지키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호날두는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4번째 자녀를 출산하길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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