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SK 와이번스 주포 최정(30)이 목에 담 증세로 10일 경기 선발에서 빠진다.
10일 잠실 LG전을 앞둔 SK는 경기를 앞두고 최정의 선발제외 소식을 전하며 “최정이 목에 담 증세를 호소했다. 10일 선발에서 빠진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최정을 대신해 나주환이 3루수로 출격한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잠실 LG전을 앞둔 SK는 경기를 앞두고 최정의 선발제외 소식을 전하며 “최정이 목에 담 증세를 호소했다. 10일 선발에서 빠진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최정을 대신해 나주환이 3루수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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