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2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7년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 선발전인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가 열렸다.
주니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유영(13·과천중학교)이 신나는 재즈풍의 'Don’t Rain on My Parade'에 맞춰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영은 쇼트에서 56.85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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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유영(13·과천중학교)이 신나는 재즈풍의 'Don’t Rain on My Parade'에 맞춰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영은 쇼트에서 56.85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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