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11일 잠실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중인 두산 보우덴이 승리를 노린다. 이에 맞서 넥센 히어로즈는 에이스 밴헤켄(4승 4패 평균자책점 4.31)이 마운드를 지킨다.
4회말 1사 두산 정진호 강습타구를 글러브로 막아 처리한 넥센 밴헤켄, 김민성이 밴헤켄을 토닥이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산 베어스는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중인 두산 보우덴이 승리를 노린다. 이에 맞서 넥센 히어로즈는 에이스 밴헤켄(4승 4패 평균자책점 4.31)이 마운드를 지킨다.
4회말 1사 두산 정진호 강습타구를 글러브로 막아 처리한 넥센 밴헤켄, 김민성이 밴헤켄을 토닥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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