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4일 잠실구장에서 '2017 KBO리그' kt위즈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두산 전풍 신임 사장과 김태룡 단장, 김정수 상무를 비롯 임직원들이 2013년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최규순 전 심판과 김승영 전 사장의 금전 수수와 관련, 야구팬들에게 고개숙여 사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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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두산 전풍 신임 사장과 김태룡 단장, 김정수 상무를 비롯 임직원들이 2013년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최규순 전 심판과 김승영 전 사장의 금전 수수와 관련, 야구팬들에게 고개숙여 사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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