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제34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부와 일반부 각각 리커브, 컴파운드 종목 총 67개 팀 254명이 출전해 6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대학부에는 리커브 20개 팀 107명, 컴파운드 7개 팀 15명이 출전한다. 일반부에는 리커브 30개 팀 117명, 컴파운드 10개 팀 15명이 참가한다.
리커브 및 컴파운드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양궁월드컵 3차 대회 출전으로 인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대회에는 대학부와 일반부 각각 리커브, 컴파운드 종목 총 67개 팀 254명이 출전해 6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대학부에는 리커브 20개 팀 107명, 컴파운드 7개 팀 15명이 출전한다. 일반부에는 리커브 30개 팀 117명, 컴파운드 10개 팀 15명이 참가한다.
리커브 및 컴파운드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양궁월드컵 3차 대회 출전으로 인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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