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렸다.
추신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및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시즌 9호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 1홈런 1볼넷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55가 됐다.
한편 텍사스는 워싱턴을 5-1로 제압하고 연속 승리를 거뒀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역시 추추 트레인” “추신수 선수 응원합니다!” “추 선수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추신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및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시즌 9호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 1홈런 1볼넷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55가 됐다.
한편 텍사스는 워싱턴을 5-1로 제압하고 연속 승리를 거뒀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역시 추추 트레인” “추신수 선수 응원합니다!” “추 선수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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