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문상혁 기자]'풀뿌리 야구' 사진으로 야구를 보다.
지난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38회 서울특별시장기 중학교 야구대회' 겸 '제2회 마포서서울JC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가 펼쳐졌다.
제2회 마포서서울JC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 예선 자양중과 충암중이 맞붙었다. 충암중이 실책 4개를 기록한 자양중을 6-1로 승리했다. 충암중의 투수 윤영진은 3⅔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3타수 2안타 2타점의 포수 고범희는 수훈선수가 됐다.
[nasa7457@naver.com]
자양중과 충암중의 열정은 대단했다.
자양중 김주현이 득점 기회에서 타석에 섰다.
충암중 투수 송원진이 1루 견제를 했다.
충암중 포수 윤영진이 태그를 했지만, 주자의 발이 더 빨랐다.
자양중 선수들이 응원하고 있다.
충암중의 공격은 매서웠다.
자양중 이진서가 힘차게 공을 던졌다.
충암중 양서준이 공격을 계속 이어갔다.
충암중이 경기를 리드하자 선수들의 표정도 밝아졌다.
충암중이 승리했다. 양팀 선수들이 경기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38회 서울특별시장기 중학교 야구대회' 겸 '제2회 마포서서울JC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가 펼쳐졌다.
제2회 마포서서울JC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 예선 자양중과 충암중이 맞붙었다. 충암중이 실책 4개를 기록한 자양중을 6-1로 승리했다. 충암중의 투수 윤영진은 3⅔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3타수 2안타 2타점의 포수 고범희는 수훈선수가 됐다.
[nasa7457@naver.com]
자양중과 충암중의 열정은 대단했다.
자양중 김주현이 득점 기회에서 타석에 섰다.
충암중 투수 송원진이 1루 견제를 했다.
충암중 포수 윤영진이 태그를 했지만, 주자의 발이 더 빨랐다.
자양중 선수들이 응원하고 있다.
충암중의 공격은 매서웠다.
자양중 이진서가 힘차게 공을 던졌다.
충암중 양서준이 공격을 계속 이어갔다.
충암중이 경기를 리드하자 선수들의 표정도 밝아졌다.
충암중이 승리했다. 양팀 선수들이 경기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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