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포르투갈의 U-20 월드컵 생중계로 인해 지상 3사의 일일드라마가 일부 결방한다.
30일 편성표에 따르면 KBS2, MBC, SBS에서는 2017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한국-포르투갈 16강전을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저녁 방송 예정이었던 KBS2 ‘이름 없는 여자’, MBC ‘황금주머니’, SBS ‘사랑은 방울방울’이 전파를 타지 않는다.
다만 지난 29일 첫 방송을 한 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정상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포르투갈과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30일 편성표에 따르면 KBS2, MBC, SBS에서는 2017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한국-포르투갈 16강전을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저녁 방송 예정이었던 KBS2 ‘이름 없는 여자’, MBC ‘황금주머니’, SBS ‘사랑은 방울방울’이 전파를 타지 않는다.
다만 지난 29일 첫 방송을 한 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정상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포르투갈과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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