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과 열애설이 난 야구선수 차우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차우찬은 '차바시아'라는 애칭을 가진 투수로 당시 삼성 라이온즈 좌완 투수 중 2년 연속 10승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16년 12월14일 4년 총액 95억원의 조건으로 LG 트윈스와 FA 계약을 체결, 이적했다.
이는 KIA 타이거즈 윤석민을 넘어선 투수 FA 계약 최고액. 차우찬은 2015년 탈삼진 부분 1위와 삼진을 194개 잡으며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24일 한 매체는 한혜진과 차우찬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차우찬은 '차바시아'라는 애칭을 가진 투수로 당시 삼성 라이온즈 좌완 투수 중 2년 연속 10승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16년 12월14일 4년 총액 95억원의 조건으로 LG 트윈스와 FA 계약을 체결, 이적했다.
이는 KIA 타이거즈 윤석민을 넘어선 투수 FA 계약 최고액. 차우찬은 2015년 탈삼진 부분 1위와 삼진을 194개 잡으며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24일 한 매체는 한혜진과 차우찬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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