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천정환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경기가 벌어졌다.
5차전까지 벌어진 챔피언결정전은 안양 KGC가 3승 2패로 앞서있다. 안양 KGC가 우승하면 팀 창단 후 첫 '통합 우승'이 된다.
KGC 선수들이 작전타임 때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차전까지 벌어진 챔피언결정전은 안양 KGC가 3승 2패로 앞서있다. 안양 KGC가 우승하면 팀 창단 후 첫 '통합 우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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