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20세 이하(U-20) 월드컵 출전을 위해 한국 U-20 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
이승우는 지난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U-20 대표팀이 훈련 중인 전북 전주로 이동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내달 20일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다. 이승우는 지난 21일 UEFA 유스리그 결승 진출 실패가 확정되면서 조기 귀국할 수 있었다.
이로서 이승우가 마지막에 합류하며 다음달 20일 열리는 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표팀 25명이 모두 모이게 됐다.
이승우는 26일 전북 현대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신태용 감독은 전북과 평가전을 마친 후 29일께 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최종명단 21명을 발표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이승우는 지난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U-20 대표팀이 훈련 중인 전북 전주로 이동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내달 20일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다. 이승우는 지난 21일 UEFA 유스리그 결승 진출 실패가 확정되면서 조기 귀국할 수 있었다.
이로서 이승우가 마지막에 합류하며 다음달 20일 열리는 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표팀 25명이 모두 모이게 됐다.
이승우는 26일 전북 현대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신태용 감독은 전북과 평가전을 마친 후 29일께 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최종명단 21명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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