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초등학교 및 리틀팀 야구용품지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KBO는 많은 용품이 필요한 야구 종목의 특성상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자 초등학교 및 리틀팀에 대한 용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이번 사업의 재원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마련됐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서 제안요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하여 KBO(야구회관 4층 육성팀)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의 공개 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는 많은 용품이 필요한 야구 종목의 특성상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자 초등학교 및 리틀팀에 대한 용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이번 사업의 재원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마련됐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서 제안요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하여 KBO(야구회관 4층 육성팀)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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