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소속 류현진이 복귀전을 무사히 치렀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등장했다.
이날 그는 선발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5이닝을 마치지 못했고 강판 당시 팀도 1-2로 뒤지고 있었다. 결국 다저스는 1-2로 패했다.
현재 일정상 다저스는 11일부터 컵스와의 원정일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팀 로테이션에 따라 14일경 등판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류현진 선수 파이팅” “다음 경기는 잘 될 것 같음” “류현진 선수 응원합니다” “긍정적인 상황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등장했다.
이날 그는 선발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5이닝을 마치지 못했고 강판 당시 팀도 1-2로 뒤지고 있었다. 결국 다저스는 1-2로 패했다.
현재 일정상 다저스는 11일부터 컵스와의 원정일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팀 로테이션에 따라 14일경 등판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류현진 선수 파이팅” “다음 경기는 잘 될 것 같음” “류현진 선수 응원합니다” “긍정적인 상황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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