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업그레이드 된 팬북 ‘웰커밍 패키지’를 500개 한정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는 2017시즌 다이어리, 캘린더, 매거진, 티켓북 등 총 4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다이어리는 롯데의 경기 일정이 표기됐으며 캘린더도 이대호 등 11명의 선수가 수트를 입고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끈다.
매거진은 선수단 모든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티켓북은 홈에서 열리는 72경기 티켓을 추억과 같이 수집 및 보관할 수 있다.
웰커밍 패키지는 7일 오후 1시부터 롯데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lottegiantsshop.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3만5000원.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패키지는 2017시즌 다이어리, 캘린더, 매거진, 티켓북 등 총 4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다이어리는 롯데의 경기 일정이 표기됐으며 캘린더도 이대호 등 11명의 선수가 수트를 입고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끈다.
매거진은 선수단 모든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티켓북은 홈에서 열리는 72경기 티켓을 추억과 같이 수집 및 보관할 수 있다.
웰커밍 패키지는 7일 오후 1시부터 롯데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lottegiantsshop.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3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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