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돔) = 김재현 기자] 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WBC 네덜란드와 대만의 경기 5회 초에서 궈 타이위안 대만 감독이 쟝즈하오의 2점 홈런에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네덜란드가 대만에 승리할 경우 대한민국은 1라운드 탈락이 확정된다.
한국은 오는 9일 서울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대만을 상대로 첫 승을 노린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경기에서 네덜란드가 대만에 승리할 경우 대한민국은 1라운드 탈락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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